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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05 19:23:31
 
시어머니 그리고 나
 글쓴이 : 디오슈며13
조회 : 1,710  

답답한 맘 조언부탁드립니다.

예비시어머니에 아들에 대한 집착 그리고 저만나고 아들이 변했다며 자꾸 하소연 하시는것들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나요?

언제나처럼 또 저에게 너만나 우리아들 변했다며 너만나 나에게 소홀하고 자기를 싫어한다며 하소연?..하시길래 처음으로 질렀습니다. 어머님에 행동들이 오빠를 짜증나게 했고
(실제로 어머님이 밖에서 남들한테 피해주는 행동을 너무 서스럼없이 하십니다. 같이있는 사람들이 창피할정도고 아무리 아줌마여서 그런다하나 아줌마들 다 저러지 않습니다..)저한테는 연애 때도 결혼준비때도 늘 똑같은 오빠였고 늘 똑같이 가족하고 엮이는 걸 싫어했던 사람인데 그나마 제가 어르고 달래서 어머님 뵈러가는거라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좀만 뭐하면 다 내탓이라고..)

제가 잘못했을까요 저도 몇번 저소리들으니 분통이 터져서..
저런 모습 제가 이해해야하는데 제가 너무 오바였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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