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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2 대학가면 연애할 줄 알았으나... 나의 대학로망 와장창 깨지고 아직도 남친없음ㅠㅠ 근데 어쩌면 나에게 문제가 있는거 같기도 함. 나도 진짜 성격 지랄같은거 아는데 내가 관심가거나 좋아해도 그사람이 나에게 호감보이면 그 관심도가 뚝 떨어짐. 솔직히 연애도 어느정도 여우기질이(꼭 나쁜의미로 말하는거는 아님!) 있어야 본인의 매력도 어필되고 연애를 잘 하는거 같음. 근데 곰팅이 나는 오글거리는거 못견디고 눈꼴시려서 절때못함... 진짜 소름끼치는건 20살때 우연히 사주를 봤는데 그분이 나한테 집에서 원래 아들을 원하지 않았냐면서 애교도 없고 연애도 지금은 관심이 없어한다고 그랬음... 금데 아직도 없을줄이야^^ 아진짜 눈도 진짜 레알 안높은데 왜 나는 못하는걸까.. 솔직히 연애를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음 주위 친구들을 봐도 부럽지도 않고 그런가보다 하고...그냥 지금 한참 어리고 많은것을 경험해봐야 하는 나이인데 걱정하는게 싫음...
제가 문제인걸까요 그냥 저에게 맞늠 사람이 아직 안온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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